** 감사합니다. **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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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21:56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스님의 불력으로 제작해 주신 부적을 지니고 밤, 낮으로 열심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한번 스님을 믿고 저를 믿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흔들리고 약해질 때도 있었지만 믿음과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에 다시금 맘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정성으로 만들어 주신 부적과 제 정성이 하늘에 다았나 봅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하나의 희망과 간절함을 갖고 다시 열심히 기도하고 믿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십시오.
좋은 소식 있으면 다시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성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