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합의화합부(合意和合符)
소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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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8:18
어머니와는 거의 평생 트러블이 손에 꼽힐정도로.. 트러블이 없었는데.
이사를 와서는 사소한 짐정리 문제로도 계속 크고 작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했지만..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대로 고집을 심하게 피우시고,
저는 저대로 예민해져서
이건 아니다 싶어 부적 상담 후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부적이 도착한 후에는 이견이 없고
저도 어머니도 뭔가 마음이 많이 편안해진것 같습니다.
이또한 부적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