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열애부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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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07:53
저는오랜인연과의 관계에 있어 서로 성격이 비슷하여 예전부터 다툼이 있을 때마다 크게 상처를 받을 정도로 타격이 큰 편이었습니다.이젠 세월도 흘러 서로 의견충돌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면 그래도 서로 불같이 달려드는건 많이 수그러지긴 했습니다.그래도 사람 성격 안바뀌더군요. 비겁하고 그릇이 작은 상대, 좀 나약한 여자먼저 지는척 챙겨주면 안되는것인지...저도 그사람 닮아 고집만 늘어나고 오기가생겨 먼저 연락도 안하게 되더라구요.다투면 연락부터 안하고 냉정하게 자기할일 다하는 그런 상대입니다. 반대로 저는 건강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나약한 쪽이구요.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거나 무언가의 힘으로 그사람 마음좀 움직이려고 이곳 무진스님 부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지 저것이 옳은지 이성적으로 판단은 되지만
가슴으로는 아직 남은게 많아서
확 져버리지 못하는 이 못나고 모자른 마음..
달래보고저 애정부적 늘 써오고 있답니다. 효험이 확실히 나올때는
있습니다. 그러나 운 적으로 그사람과 안좋은 시기에는
그닥 크게 효험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도 부적을 잘 소지못하고 세탁기에 빨아버리고
몇번을 제 실수로 부적훼손을 많이했어요.정신없이 깜박하다가요.그런적이 너무많아
지금 또 스님께 몇장의 부적을 더 신청드렸습니다.
간절히 그사람 마음으로 우러나서 저를 대하기를 바래보며
지금 글을쓰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여러 불자님들도 다 한결같이 절실한 마음이겠지요.
불안할때는 무진스님 부적의 도움도 받으며
나자신또한 돌아보며 기도하고 있노라면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옳은지 저것이 옳은지 이성적으로 판단은 되지만
가슴으로는 아직 남은게 많아서
확 져버리지 못하는 이 못나고 모자른 마음..
달래보고저 애정부적 늘 써오고 있답니다. 효험이 확실히 나올때는
있습니다. 그러나 운 적으로 그사람과 안좋은 시기에는
그닥 크게 효험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도 부적을 잘 소지못하고 세탁기에 빨아버리고
몇번을 제 실수로 부적훼손을 많이했어요.정신없이 깜박하다가요.그런적이 너무많아
지금 또 스님께 몇장의 부적을 더 신청드렸습니다.
간절히 그사람 마음으로 우러나서 저를 대하기를 바래보며
지금 글을쓰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는 여러 불자님들도 다 한결같이 절실한 마음이겠지요.
불안할때는 무진스님 부적의 도움도 받으며
나자신또한 돌아보며 기도하고 있노라면
좋은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