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흡입부 후기
캥거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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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03:18
좋아하게된 연하와 잘되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상처를 준 탓에 같이 다니는 학원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부적을 받고 이친구가 나오길 간절히 바랬죠,
근데 이게 무슨일,,,, 학원에 다른 남자애가 저를 쫒아오는거 있죠...
저는 사실 리즈시절에도 누가 쫒아온적은 없었는데
그친구도 학원에 다시 나오게 되었고, (귀래심부 후기에서 나머지 이야기 쓸려구요)
다른 남자들도 저를 많이 쳐다보는게 느껴집니다.
아직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면서, 너가 좋다라고 한사람은 아직 없지만
관심있다는 눈으로 쳐다보는 남자들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31살 평생 제 20대 리즈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여자로 살고 있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