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부와제수대길부
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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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19.05.08 20:09
지난주에 이상한 오빠가 저한테 좋아한다고 문자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추방부를 썻더니만 저한테 문자도 안하고 퇴사했다네요
그리고 추방부를 추가로 썻는데 그거는아직... 지금 많이 힘드네요..
이름만써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어차피 금요일까지 다니면 요번달부터 쉬거든요 제수대길부는 제가 일도 안되고 잔소리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부적이 도와주는거같아요
생산직인데 손이 버벅거리던게 사라지고 훨씬 빨라진느낌도 들고 밀리지도안고 잔소리는 아주 조금씩 어쩔때는 안하네요
계속 그상태로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다음달에는 제수대길부 추가할예정입니다 스님 부처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방부를 썻더니만 저한테 문자도 안하고 퇴사했다네요
그리고 추방부를 추가로 썻는데 그거는아직... 지금 많이 힘드네요..
이름만써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어차피 금요일까지 다니면 요번달부터 쉬거든요 제수대길부는 제가 일도 안되고 잔소리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부적이 도와주는거같아요
생산직인데 손이 버벅거리던게 사라지고 훨씬 빨라진느낌도 들고 밀리지도안고 잔소리는 아주 조금씩 어쩔때는 안하네요
계속 그상태로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다음달에는 제수대길부 추가할예정입니다 스님 부처님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