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매매부적과 제 조카 대입합격부적을 썼는데...

황당한일과 좋은일이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매매부를 붙인후 어떤이가 아파트 계약하자고 써놓고 그다음 연락이 두절되는둥...

아주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있을 수도 없는 일말입니다.ㅎㅎㅎ....

집 문제는 기다리고 잇는 중이며..혹시나 저희 애아빠가 잘 풀리지않아그런가해서 어떡게해야하나싶어 문의드리고도 싶습니다..

참,그리고

조카 대입합격이 되서 감사말씀드리려 글올립니다..

너무 많이 애태운 녀석이라 ..스님 말씀대로 매일 간절히 기도 하라고 했구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