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힘은 대한하군요.
윤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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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08:01
저의 간절한 마음도 있었지만...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했던거같아요.
부적받구 ...
하루지나 제소원이 이루어지더군요.
지금도 잘지내구있구요.
그런데 문제가생겼습니다..
요새들어 주의 사람들과 잦은충돌이 자꾸 생깁니다..
한두명이면 말을 안해요..
자꾸 싸움이 일어나구 ..심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소심하고 생각이많아 남이 생각하지않는부분까지 고민하는 습성인데...
어떤부적을 쓰면 괜찮을까요...
소심한성격에 너무 짜증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