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스님께 감사드림니다^^
노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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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4:30
스님^^
또 이렇게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자주 못드렷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동장군이 이젠 물러가고 이곳 일산에도 한낮엔 따뜻함에 저절로 겉옷을 벗고다닙니다. 언제나 늘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부적으로인하여 수많은 분들이 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모두가 스님 덕분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자년 올해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스님의 지도편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