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무진스님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부적을 소지했습니다.
그 만큼 힘든 일이 많았기에 부적의 처방이라도 받으며
소망했던 일을 간절히 바라고 또 좌절도 하며 지냈습니다.
무술년의 시작이 넘 힘들고 재정적으로도 나갈 돈은 많아지고
이리저리 일은 많은데 다 제게는 도움않되는 일뿐이었죠..
사람관계일로도 머리아펐는데 현실적인 생활문제까지 겹치니
무술년은 정말 괴로운 시간이 되겠구나..여겨져서
재수대길부와 재물자래부를 신청하여 지녔습니다.
바라는 기도가 부족하여 인지 딱히" 재수가좋앗네"하는 일들은
아직까지는 없었으나 처방약처럼 소지하려구요.
그런데, 여유자금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요즘.. 은행대출건으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제1금융권에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금리는 생각보다 조금높아졌으나 잘 통과되어 한시름 놓았답니다.
부적을 받고 노력도 따라야하고, 스님의 정성을 잘 간직하며
바라는 소원을 위해 기도하는 자세가 항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글쓰며 느낍니다. 스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