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부적
예린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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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9:51
저는 작년에 인터넷 서핑중 우연히 여기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첫주문을 했읍니다 재물자래부 이날이때까지 저는 맞벌이를 쉬어본적이 없었어습니다
그러나 벌었는 돈은 어디로간지 흔적도 없었고 누구한번 밥을 편하게 사준적도 없어습니다 즉 저는 공짜라는 단어는 제 인생에 없었지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일까요 부적이 발송되었다고 문자가 도착하면서부터
지인이 어디서 계란이 생겼다고 주질안나 오랜만에 연락온 사장님이 과일을 한박스 주시질안나
일하는곳 사장님이 제가 제작년 스텐시술받은거 점검차 병원에 입원해야되는데 입원비로 보테어 쓰라고 금일봉을 주시지 안나 저는 그후로 계속 크고 작은돈들이 계속들러옴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중교통 버스운전을 하는데 사고가 났었습니다 피해자분과도 감사하게도 잘협의를 봤습니다 그때도 만사형통부 그리고 합의화합부를 주문하여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제가 더 많은 경헙담이 있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100%효과를 봤으면 좋곗습니다
저 처럼 절실한 불자라면 부적받으시면 부적에 삼배하시고 소원성취주십시요하고 간직해보세요
효험이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