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연으로해서 마음고생시
꼭 무진스님부적의 도움으로 좋은방향으로
이끌게되었습니다.
지난번엔 심흡입부를 같이 신청드렸는데
제게 마음을 쓰는게 보이고 예전보다 잘하려 애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원래 성격적으로 비슷하여 다툼이 있으면
상대가 양보를 안하는 성격이라 참 제가 더 힘든 시간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 역시 틀린것을 지적안하고는 못 참는 성격이라 오랜인연이지만 여태 다투고 사네요.
무진스님 부적은 제게 치료약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몇개월 잘 지내오다가도 또 이런저런 다툼의 소지가
생기긴 합니다만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합니다.
좋은방향으로 서로에게 다가가고 잘 지내길 기도하며
추가부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인연줄에 항시 좋은 방향으로 부적내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