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안정부 후기
딸기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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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15:28
있던 팀과 팀 소속의 본부가 별도의 회사로 분사되어, 모두가 불안해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분사되는 회사는 작은 규모의 벤처 회사)
더욱이 저는 해당 부서로 옮긴 지 얼마안되어 이동 자체도 어려웠고
해당 업무에 대해 전문성도 없는 편이라, 분사해도 스스로의 전문성 부족으로
분사 자체도 두려운 상황이라 사면초과의 상황이였습니다.
예전 팀의 팀장 요청으로 해당 팀으로 옮길 수 있도록 사전에 논의도 해봤지만
소속 임원의 반대로 이동도 불가한 상황에서 회사의 결정만 기다리던 상황이였습니다.
당시 저는 이혼을 준비하는 상황이라, 직장의 안정은 매우 중요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무진스님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직장안정부를 주문 하였습니다.
부적의 도움으로 저는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게 되었고, 이부분은 본래 반대하던
임원이 해외 전시회에 참관하게 된 시기에 이뤄진 일으로 그 분이 사내에 있었더라면
발령은 어려웠을 상황입니다.
무진스님의 부적은 늘 극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다행히 저는 분사가 논의되는 본부에서 가장 유일하게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할 수 있었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모두 무진스님 부적의 효염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