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부임이라 시행착오도 개인적으로 있었겠으나 리더십이 없고 상사로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였습니다. 또한 임원에게 인정받지 못하자 뭔가 직원들에게 트집을 잡는 형태로 푸는것같았습니다. 저는 옆자리다 보니 더 많이 얘길하게 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요. 그래도 구령회심부 구매후 이전보다 마찰도 적고 제 얘기에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부적은 언제나 힘이되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