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하고있는 가게 매매로 인해 속을 썩다 부적이라도 써볼까싶은 맘에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무진스님의 부적연구소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매부를 신청하고 벽에 붙힌  하루만에 권리금도 많이 손해보지않고

가게가 나가게 되자 신기하기도 하고 우연치고는 너무신기하고 의아했습니다.

그후  또 혹시나 하는 맘에 애정문제로 부적을 신청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정말 효험이 있을까하는 반신반의한 맘도 있었고 지난번처럼

효능이 있겠지 하는 맘에 애정부적을 신청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있는중에 귀래심부가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고 도착하고 받은날 밤에

효험이 생기기도 하고 우연치고는 신기할정도로 효험을 봤습니다.

그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제가 힘들때마다 찾고 상황에 맞는 부적을 주문하고 효험을 봤고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오늘까지 오게되었네요.

마음의 안정도 찾을수 있었고 이루어주실거야라는 믿음.

신중불공도 드려봤고 축원기도도 신청했었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는 언제나 저를 보살펴주었고 제가 힘들때 찾는 친정같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공들인만큼 분명 기적처럼 소원은 이루어질것입니다.

한예로 열심히 기도한후 뇌종양이 없어진 실제 신도를 보았습니다.

달나라도 가는 그런 세상에 무슨 3차원세계같은 소리냐고 할런지도 모르겠지만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면 정성은 헛되지 않을것이고  하늘의 감응은 반드시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간절한 마음과 이루어주실거라는 믿음.정성과 기도.부처님뜻에 맡기고

소원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부처님뜻을 대신해주시는 무진스님에 대한 믿음.

믿음과 간절한 기도가 일체된다면 하늘을 감동시켜 반드시 가피를 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우는 애한테 젖한번 더 준다는 속담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공들이면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는

소원성취가 빠를거라 생각해봅니다.

저역시 기도하며 간절히 원하며 기도할때 저를 외면하지는 않으셨고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시더군요.

아무리 법력있는 스님의 부적도 믿음이 없으면 그저 종이에 불과하지 않을까싶네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부적을 지닌다면 소원성취하실거라

감히 적어봅니다.

중생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시며 부적제작해주시는 무진스님의

건강과 해변사 불사가 원만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무진스님의 부적과 인연지은 모든

사람들의 소원성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