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을 신청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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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부적을 신청하고나서....

전복자 1 1997

이사문제로 6개월동안 집주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남편과 많이 싸우고, 저도 스트레스 때문에 일에 대한 의욕도 없고, 시름시름 아팠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재개발 들어가는 바람에 전세값이 세배로 뛰었고 전세계약기간이 아직6개월 남았는데, 주인집에서 딸이 결혼해서 신혼집내어 줄거라고 막무가내로 집을 비우라고 하니 저희부부는 애가 탔습니다.  남편이 이것저것 손을 대는 바람에 저희는 길거리에 나앉게 대다시피 하다가  운좋게  싼 보증금으로 얻은 월세집이었거든요.

이 돈으로 어디가서 이 만한 방얻지도 못하거니와 부동산끼고, 복비까지 주지 않으면 방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이고, 애들아빠 아는 분들에게 돈을 부탁했지만, 전부다 빌려줄것같이 대답하지만 돈이란게 내손에 들어와야 내 돈이잖아요.  하루 하루 계약기간은 다 가오고,  빌려줄것같은 돈은 안되고 하루하루 피말리는 나날이었습니다. 2년 계약기간까지 버틴것도, 돈구할 시간을 벌려고 주인하고 싸우면서 버틴거거든요.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스님에게 부적을 신청하였더니,  이자없이 돈벌면 갚아라고 하면서 애들 아빠아는 지인분이 돈을 빌려주시고, 깨끗한 신축건물에 보증금도 싸게 집을 얻을수 있었습니다.정말6개월동안 가슴앓이 하던게 단 며칠만에 해결될줄은 몰랐거든요. 스님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려운일이 있으면 스님에게 상담드릴테니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1 Comments
스님 2008.08.09 08:42  
좋은글 올려주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운데 소원성취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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