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에들러 글도 읽고 둘러보며 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어느덧 스님과 인연을 맺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올초에 이상한 루머에 휘말리게되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싸이트를 들어오게 되었어요
부적1장에 5만..... 그것으로 구설이 사라진다면야? 어느 누군들 기뻐하지 않을 사람 있겠어요?
평소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하고, 나랑 맞는다 생각하여..절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믿져야 본전, 보시한다 샘치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건건이 부적이건 축원이건, 하나도 빠짐없이 효험을 보고 있습니다.
관재구설소멸부를 지닌후 15일만에 그일에서 완전히 벗어났구요
합격필원부를 지니고, 생각지도 않은 성적의 아이가 좋은학교에 입학을 했구요
(합격필원부 이글로 상을 받았습니다...)
재물재래부를 지닌후부터 여유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빚은 없었지만, 항상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었는데...이젠 잔고가 생겼습니다
직장안정부를 지니고는, 내나이 40 인데 이나이에 경리가 왠말입니까?
면접을 보자마자 담날부터 출근하라고 하더군요
비록 조그만한 업체지만, 경리로 들어와 너무 즐거운 직장생활에 안정도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직장안정부 아니겠습니까?
그 외에도 많았습니다. 사랑을 빼놓을수가 없죠?
하는일마다 기분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말을 듣고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그러더군요~
봄에는 글을 잘써서 우수상도 받았는데.....너무 기뻤습니다
(이것도 여유돈이 들어온거죠? 후훗^^)
너무 부적에 의존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
저녁한끼 외식 안한다 생각하고, 또 나에게 좋은 일만 생길거라는 믿음하에
지녀보고, 외우고, 시키는데로 하니깐... 자기 체면에서인지....
지금 너무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원하는데로 안 이루어진거 없고...나는 이제부터 무엇이든 잘될거야란 생각에
자신감도 생겨납니다.....
작년보다 돈과 재물도 생겨..어느덧 통장에 잔고도 쌓여가고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습디다....
한번 사람으로 태어난 인생..너무 소중합니다
매사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조심하며, 최선을 다해 하루를 마친다 생각하니
생활에 활력도 생기고, 기분도 좋아지고, 정체성을 찾아가는거 같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신분....
부적한장 지녀보고, 진심으로 바라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보세요
분명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니..왠지 몇글자 남기고 싶어 올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마음속의 절이라 생각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옵니다....스님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