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드네요..
소리홍
2
1932
2008.11.05 16:13
저는 10월11일경쯤 남자 고민으로 사이버부적을 구입했습니다..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가장 좋을꺼 같아 부적을 몸에 지니며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마음을 비우며 자기전에 기도하는것만 지키며 하루하루 그사람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지금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정말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