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대학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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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늦은 나이에 대학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하얀마음 1 2170

[가입동기]
 
 어느날 밤 답답한 마음에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중 달마도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달마도가 영험한 기를 내뿜어 집안의 화목과 소원성취를 가져다준다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 부적이었습니다. 친적집에 놀러가서 방문이나 현관에 붙은 부적을 예전에 본 기억도 있어서 단지 미신이 아닌 무언가가 있다는 호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중 몇군데가 나왔는데 다른곳은 역술인이시거나 무속인이신 분이 대다수였는데 눈에 띄는 곳이 무진스님의 부적연구소였습니다.
 
[상황]
 
 27살 늦은 나이에 꿈을 향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능에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군입대전 다니던 학교가 있었으나, 항상 마음속에서는 제가 원하던 학교가 아니었고
학과또한 그냥 무던히 맞춰서 가야했던게 마음에 항상 걸렸습니다. 그러던중 군대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고, 또 사람은 진정 마음이 원하고 향하는 곳으로 가야 훗날
후회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지만 다시 수능을 보고 원하는 대학을
가야겠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첫해는 미비한 준비와 군생활동안 오랫동안 책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하려니 쉽지가 않아 원서도 넣지 못하는 수모를 당해야했습니다.
그런 수모를 가슴에 새기며 다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여 수능 한달남짓을 앞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공부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고, 마음은 하루하루가 갈수록 초조하고
불안하여 공부가 안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나이는 많은 상태에서 이러다간 정말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씁쓸한 패배만이 저를 기다리는 듯 하였습니다.

 

[신청주문부적]

 

 집에서 용돈을 받는 학생의 신분이어서 한장에 5만원이나 하는 부적은 저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미래의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장애가 되는 요소는 줄여주거나 막아주고 또 소원을 성취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조금씩 모아두었던 통장의 돈을 모아 4장의 부적을 주문하였습니다. 또한 핸드폰 새거에 50만원씩하는 것은 쉽게 바꾸면서 정작 제자신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투자를 한 건 없었기에 선택의 고민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합격부

대입수능과 최종적으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기위해 신청하였습니다.

 

(2)시험대운부

실력이 있어도 시험당일날 모르는 문제나 공부하지 않은 부분이 나오면 허사가 되기에 또 시험당일날의 운도 시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신청하였습니다.

 

(3)학업진취부

시험에 있어서 운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과 땀 한방울이 실전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에 시험까지 남은 날동안 열심히 공부하는데 도움을 얻기위해 신청하였습니다.

 

(4)심신안정부

평소의 실력과 모의고사의 성적은 뛰어난데 실제 큰시험과 실전에서는 약한 분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수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당황하고 긴장하면 머릿속이 백지와 같이 멍해지는 경우입니다. 저또한 수능시험 날에 떨면서 초조해하는 경향이 있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신청하였습니다.

 

[신비한 경험]

 

 수능시험은 1교시에 언어영역을 치르게 됩니다. 뉴스에도 보도되었지만 올해부터는 1교시 언어영역의 문항을 6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줄여 수험생들의 1교시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로 개정되었습니다. 1교시부터 부담을 느껴 언어영역을 망치면 2,3,4교시의 남은 시험에서도 그여파로 인해 제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입니다.

저또한 위의 피해사례에 해당될뻔한 경험을 1교시에 하게되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갑자기 멍해지며 백지장같이 아무생각이 안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포기하고 싶은 충동이 일다가 바지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심신안정부 부적에 손을 올려놓았습니다. 10초정도가 지나니 다시 열심히 풀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듯하면서 다시 불끈 펜을 쥐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포기의 절망과 할수있다는 희망이 교차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된 것입니다. 또한 언어영역 문제를 다풀고 1분의 시간이 남아 찜찜한 부분의 문제를 검토하다가 5번으로 마킹한 답이 왠지 마음에 걸려 4번으로 고쳤습니다. 원래 처음찍은 답이 맞다고 생각한 신념때문에 절대 고치지 않는 습관이 있던 저였는데 그날따라 그한문제는 고치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나서 감독관님께 말씀드리고 수정테이프로 지우고 4번으로 마킹하였습니다. 그날밤 고친답이 맞아 한문제 차이로 상위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적의 기를 받는다는 듯한 느낌은 3번의 수능시험 경험중 유일하게 처음있던 일이었습니다.

 

[기도방법]

 

 기도방법에 저또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삼배를 무조건 해야하는지 아니면 백팔배를 해야하는지 기도만해도 되는지등등...더군다나 1분1초가 아쉬운 상황에서 백팔배 기도를 올리는 것 또한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 성의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세번 합장기도를 올리며 부적 뒷편에 새겨진 "소원성취진언"을 한번 마음속으로 외우며 기도했습니다. 어떠한 형식이나 차례보다도 성심성의껏 간단하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춰 기도를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적의 효험을 의심하고 "과연 효과가있을까"라는 생각보다는 꼭 이루게 해준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마음속으로 빌고 기도하며 자신의 일을 하루하루 해 나간다면 꼭 원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발표]

 

 수능상위20%의 지방국립대를 다니던 실력이었습니다. 수능공부를 하면서 상위 13%성적을 유지하다가 부적을 구입하고 실제 수능시험에 응시한 결과 실력이상의 성적을 보고 저또한 무척 놀랬습니다. 물론 제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한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모의고사 성적은 오르지 않는 답답한 상황에서 부적의 신비한 힘으로 제 실력이상을 발휘하고 또 운이 따라준것에 정말 놀라고 큰 힘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재 상위 6%의 학교에 합격하여 입학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점]

 

 이미 부적을 구입하여 소지했던 수많은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부적을 지녔다고 원하는 모든 소원들이 성취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어떤 분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데 또 어떤 분은 아무리 다양한 부적을 써도 이루어지지 않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부적을 소지하시는 사용자분의 마음가짐과 노력때문인것 같습니다. 단지 요행을 바라고 난 부적이 있으니까 이것만 있으면 다 이루어질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에 정작 가장 중요한 노력은 하지않고 누워서 감나무의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형상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일에대한 노력과 부적을 가지고 틈틈히 기도를 드리며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면 우주의 기운과 대자연의 기운도 그에 감응하여 부적의 기를 더욱 증폭시켜 소지하는 분의 기를 크게 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미신이라 치부하고 거리낌을 가지고 있는 분께는 몸의 기운이 변화하고 좋아지는 기분을 절대 느낄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해도 자주 기회앞에서 무너지고 성공의 코앞에 다다르기 일보전에서 일이 꼬여 그르치는 분들께 부적의 도움이 가장 크게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클때 돌아오는 열매또한 달고 크다는 진리를 새삼 되새겨봅니다. 또한 무진스님의 크신 가피력을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그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이미 무진스님의 부적을 주문하셨던 분들중 50%의 분들이 그효험을 보고 다시 재주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2000만부가 팔리고 작년에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연금술사"에서 나오는 구절처럼 사람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면 반드시 그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말로 제 경험을 마치고 싶습니다. 언제나 원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1 Comments
김미경 2007.03.05 09:28  
답답할때면 님의 글을 봅니다..  내얘기는 아니지만..  어쩐지 힘이 솓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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