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에 연하의 남자친구와 헤여 졌읍니다..

벌써 이번이 3번째군요...이상하게 헤여질때마다 미련이 ㄴ ㅏㅁ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다 하는데 처음엔 갢찮앗다가 시간이 갈수록 힘들고 어찌 할지 모르겠읍니다..물론 동거중에 헤여진거구요..

만남과헤여짐의 반복으로 저희가 너무 일찍동거를 시작 했는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이 들어 미치겠읍니다..

남들은 고비가 1년이라는데 저희는 6개월만에 3번을헤여지구 어쩜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 이 자꾸들어서 가슴이 아프고 메입니다..돌아 오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