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효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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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저는 효험이 없네요

강향선 4 2704
작년7월에 부적2개를 했는데 하나는 가게 매매부와 딸 합격부룰 했는데 딸은 대학에 떨어지고 가게는 아직도 안나가고 있습니다. 머리맡에 붙여놓고 자기전에 하라해서 아직도 있는데 이용후기는 성공사례만 쓰는건가요? 나처럼 1년이 다되가도록 매매도 안되고 떨어진사람은 없나요? 이용후기만 보고 신청했는데 .... 참으로 속상하네요. 이 홈페이지에 안오려했는데 메일이 와 있길래 다녀갑니다.
4 Comments
효우리 2009.03.17 18:10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강향선님처럼 효험을 보지 못한 사람도 있고, 효험을 본 사람도 있겠지요. 외람되는 말씀이지만, 부적을 지니실만큼 절박한 상황에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기도를 드렸는지요? 부적의 효험을 본다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긴 하지만, 이 곳 사례를 찬찬히 읽어보면 부적을 지닌 후, 노력없이 효험을 본 사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안타까워서 덧글 남기고 갑니다. 관세음보살..성불하십시오.
내맴안경 2009.03.17 22:26  
휴.. 어떡하죠.. 효험을 못보셨다니.. 안타깝네요.

향선님 이러지는 않았나요. 부적에 관한 믿음이 없이 기도 했거나 이게 되겠냐 하거나 빨리 됬으면 좋겠다고 하거나 아니면 합격부는 시험발표전에 신청했거나 이런건 아닐까요 .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매매부 같은 경우는 7월이면 아직 4개월이나 남았는데 낙담하기는 이르네요 1년이 사용기간이니 조급한 마음을 버리세요.

부적에 관한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기도도 같이 올리면 좋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남은기간 정성껏 기도한다면 꼭 부처님의 가피를 얻으실꺼에요..
김은나 2009.03.18 02:00  
의심과 조급함은 부적의 효염을 점점 더 멀어져가게 한데요~ 또한 지나친 욕심도 부적의 효염을 멀어져가게 한다고 합니다. 부적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도 첨엔 집착과 조급함으로 힘들었는데 믿음과 기도 그리고 기다림으로 조금씩 효염이 나타나고 있어요. 남들은 길일받으면 바로 효염이 온다고 하지만 저는 조금 느리게 왔어요~느리게 옴으로 인해 나자신을 깨닫고 강해지고 ...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 잘될께예요~
신 영 2009.09.09 14:16  
저도 매매부하고  1년이 넘었는데 나가지도 않네요
부적 믿어야 하는지 이젠 의심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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