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부처님이 지켜주시나봅니다. 퇴마부 , 재물재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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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좋은글] 부처님이 지켜주시나봅니다. 퇴마부 , 재물재래부

이은경 1 2692

얼마전에 퇴마부와 재물자래부를 같이 주문을 했답니다.

집안에 다른 존재가 있는게 느껴져,

대낮에도 무서워서 혼자 있을수 없었답니다.

밤에는 가위에 눌리고,

누군가 다가오는 인기척에 놀라보니 아무것도 없고,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내 배를 (발로 )내리치는 아픔에

"윽~!" 하고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었고,

안방만 들어가면 소름이 끼쳐서 들어갈수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산지 두달...

식구들 모두는 폐인이 되었답니다.

수면 부족으로 늘 피곤하고, 왜그런지 집안에만 있으면 신경질적이 되고,

우리 부부는 싸움이 잦아졌답니다.

신랑은 집에 뭔가 있다고 무서워하는 절 이해하기 힘든가봅니다.

난 안그런데 넌 왜그러니?

전 물어봅니다. 안방 들어가면 소름 안끼쳐?

당신 가위도 많이 눌리잖아~누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안드냐구~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그런가 싶었는지, 더이상 말을 안합니다.

(제가 느끼는 그것은  한 둘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부부 안방을 내어주고 거실로 쫓겨나서 자고 있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이가 제일 걱정이였습니다. 혹시 무슨일이 있을까 싶어...)

 미쳐서 정신 나갈것 같은 마음에 ,

마지막으로 부적하나 해달라고, 신랑한테 졸랐답니다.

알아보니 무진 스님이 계셨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지만,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부려 부적을 주문했답니다.

부적을 주문하고서,

이틀뒤에...재물 자래부의 효과인지

서울 장위 뉴타운 지구에 지은지 10년된 빌라를 덜컥 사버렸습니다.

마침 대출이 끼어있는 집이라 전세금 만으로도 집을 살수가 있었답니다.

향후 4-5년뒤에는

24평 아파트가 7억 정도 한다고 하니

대출금 9000만 4년 동안 열심히 모으면 7억 아파트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이주비 2억도 나오니까요.

이런 횡재를 한것이 부적의 효력인가 싶어 너무 행복했답니다.

 

또하나 퇴마부!!!

퇴마부가 우리집에 온날부터 기도를 하고, 자기전에 광명 진언을 꼬박 꼬박 외운답니다.

첫날은 누군가가 무서워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답니다.(부적때문인가?)

다음날 부터 집안의 분위기가 점점 밝아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도 아직 하나가 안나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문득문득 소름이 돋곤 했으니까요...)

안되겠다 싶어 베개 속에 있던 퇴마부를 문에다 떡~붙여두었습니다.

그후에 퇴근하고와보니, 안방이 이젠 무섭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다시 안방에 이부자리를 폈답니다.

이젠 잠도 잘자고 잘먹고 웃으면서 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점안 108염주~!!!

보내주신 선물을 차에 두고 다닙니다.

몇일전에 이상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언니네 집에 놀러 가는 길이였는데,

그집은 산속 꼭대기에 있는 전원 주택이랍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굽이굽이 산길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앞에 허연 무언가를 보고선 깜짝 놀랐답니다.

아니겠지...하면서 염주를 들고, 광명진언을 외우면서 운전을 하는데,

뒤에서 이상한 차 한대가 바짝 붙어 뒤따라오고있었습니다.

또 아니겠지...생각했지만 컴컴한 산길에 무서운 생각이들어 빨리 달려보았는데,

뒤에 차도 속력을 내서 뒤따라오는데!!!

겁에 질려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광명진언을 더 크게 외웠답니다.

(제가 다 외우는 주문은 광명진언 밖에 없답니다. 이거라도 외워야지....)

근데 순간!!!

네이비게이션의 안내가 ...

"잠시후 좌회전 입니다!"

저는 차를 확틀어서 재빨리 좌회전을 했답니다.

뒤의 차는 앞에서 오는 차때문인지, 저를더이상 쫓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언니네 집인줄 알았는데)

 큰 공터에 제가 있었습니다.그 공터에는 커다란 부처님이 누워 있는 상이 있었구요.

"와우정사" 라고 간판이 적혀 있었답니다.

큰 공터는 주차장이였구요.( 와우정사는 언니네 집 가는 길에 있는 절입니다.)

언니네는 한참을 더 가서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우연인지 네이비게이션의 안내는 절묘했답니다.

그리고, 넋을 놓고 있는 저에게 다시 안내를 합니다.

" 잠시후 유턴입니다."

이젠 차를 돌려 나가도 안전하다는 건지....

퇴마부가 액운도 막아준다는데,

저에게 액운이 올것을 알고

부처님의 뜻으로

네이비게이션의 안내가 그렇게 나온건지 싶습니다.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한...

염주와 퇴마부, 그리고 광명진언....

저는 깨달았답니다.

부처님의 존재를, 그리고 부적의 힘을 말입니다.

저에게 행운을 안겨주신 부처님과 무진스님께 감사드립니다.

 

1 Comments
냥이. 2009.06.29 12:25  
은경님의 믿음과 정성이...안 좋은 액들을 다 피해가게 하나 봅니다...^^ 이젠 편히 집에서 쉬시고..좋은 일만 생기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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