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구설수
소선
2
2001
2009.07.11 23:40
항상 전구설수 땜시 솔직히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왜 문제 생기면 항상 저는 문제가 더 커지고 말이 많아지는...
근데..예전과는 다르게 부적을 가지고 나선 구설수 가 생겨도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로 아닌 그냥 지난가는 경우가 많아 지는거예요.
완전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들 생각 안나는...
이런게 효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간 날때마가 주문을 외우면 일을 해결함에 있어 구설수 없이 잘
처리 해달라고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암튼 마음 편히 직장 생활하면서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