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는데 경영이 어려워서 재물자래부를 구입을 했어요

재물자래부를 구입했는데 재물자래부를 구입하고 몇달이 지나고 나서 신권이 나왔어요

작년에 신권나온거 아시죠. 5만원 신권을 바꿔서 용돈이라고 주더라고요.

그때 5만원 용돈이 생겼으니 재물자래부의 효험이겠죠. 아들녀석이 자기 벌어 쓰기에도 바빠서

용돈을 잘안주거든요..

그일도 있고 재물자래부로 저금을 부었는데 적금을 평소에는 돈이 부족해서 못넣었는데

부적을 받기 전에 저금통장 만들어서 12월 31일 말일날 해지를 했는데

조금씩 부어서 넣은돈에 이자까지 붙어서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익을 봤어요

중요한건 금액이 아니라 재물자래부로 없던 돈이 생기고 있던돈이 새나가지 않는게 아닐까요

경제적 어려움은 많이는 극복하지 못했지만 재물자래부 덕분에 일년동안

든든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무진스님의 재물자래부를 주문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겠습니다.

올해도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버세요